2006년 03월 18일
TeleVue Powermate x2.5/5

고배율을 요구하는 행성 촬영에서 주경의 촛점거리를 연장시키는 Barlow 렌즈의 사용은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TeleVue Powermate 라인업이 기존의 Barlow와 다른 점은 네가티브 더블릿 렌즈에 더하여 두 매의 포지티브 더블릿을 추가하므로서 광로를 교정하여, 장촛점의 접안렌즈 사용시 비네팅 발생 정도를 줄였다는 점입니다. 일전에 FC-100에서 사용하던 Powermate x5와 더불어 μ-300에서 목성 및 토성, 월면을 겨냥한 x2.5 모델을 도입해 놓고 있습니다만, 향후 여러 악세서리들과의 호환성과 시직경이 작은 수성/화성/천왕성의 촬영을 위해서 2인치 배럴의 x4 모델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3월 18일 18시 41분 42초, albireo에 의해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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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XW Series

천체사진에 몰두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더 그럴듯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까에만 고민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아름다운 이미지를 얻고자 하는 것도 아마튜어 천문의 한 분야이고 충분히 그 의미가 있겠습니다만, 특히 행성관측 분야에서는 가급적 촬영한 사진으로부터 일말이나마 천문학적인 의미를 도출해 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다시금 마음을 부여잡고 안시관측 쪽에도 함께 비중을 두려 합니다.
어제 도착한 Pentax XW 아이피스 시리이즈입니다. 70도의 광시야를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는 제품입니다만, 제가 Pentax XW 시리이즈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20mm의 긴 아이릴리이프를 제공하기 때문에 관측 도중 안경을 벗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행성, 월면의 안시관측에 비중을 두어 아래와 같이 라인업을 선택하였습니다.

XW 3.55군 8매, 31.7 mm 배럴, 405 gmTakahashi μ-300 장착 시: 1020.6xTakahashi TSC-225 장착 시: 771.4x
XW 5
5군 8매, 31.7 mm 배럴, 395 gm
Takahashi μ-300 장착 시: 714.4x
Takahashi TSC-225 장착 시: 540x
XW 10
6군 7매, 31.7 mm 배럴, 390 gm
Takahashi μ-300 장착 시: 357.2x
Takahashi TSC-225 장착 시: 270x
XW 20
4군 6매, 31.7 mm 배럴, 355 gm
Takahashi μ-300 장착 시: 178.6x
Takahashi TSC-225 장착 시: 135x
XW 40
5군 6매, 50.8 mm 배럴, 700 gm
Takahashi μ-300 장착 시: 89.3x
Takahashi TSC-225 장착 시: 67.5x

2006년 3월 18일 18시 29분 35초, albireo에 의해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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