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9일
APO Today

두고 온 iPhone도 찾을 겸 평일이지만 무리해서 천문대에 다녀왔습니다. 초저녁에 달이 보기 좋게 떠오르고 있었는데 Imaging Source DMK-21AF04 카메라를 구동할 MacBook을 가져오지 않아서 부득이 오랜만에 Lumenera LU075를 이용해 월면을 바라보았습니다.
월령 12.5일로 Aristarchus와 이와 인접한 Schroteri 계곡을 관망하기 적합하였으며 Gassendi 또한 보기 좋게 한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몇 장의 사진을 촬영하였으나 저고도의 바람이 심하여 좋은 이미지를 기대하기 어려웠고 또 프로세싱할 시간이 없어 서둘러 귀경하였습니다.
To-Do:
방충제 비치
방한복 비치
iMac - Projector 연결
2008년 3월 19일 22시 20분 51초, albireo에 의해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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