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9일

월면의 첫 목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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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변화무쌍한 지형을 딱딱한 사진으로서가 아닌, 손으로 직접 그린 스케치에 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머나먼 외계의 풍경이 정물화의 사과처럼 좀더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달을 스케치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제 눈에는 목탄을 이용한 스케치가 가장 나아 보여서 최근 몇가지 도구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아래 사진). 아직은 어설프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거듭되면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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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9일 16시 33분 34초, albireo에 의해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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