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외계 문명과의 만남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우리 자신의 후진성에 유래한 것이다. 우리의 공포감은 우리 자신의 죄의식을 반영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잘 알고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한 문명이 그보다 약간 선진적인 또는 약간 후진적인 문명에게 철저하게 파괴당하는 야만적 상황을 우리는 여러차례 목격할 수 있었다. 콜럼버스와 아라와크 족의 만남이 그랬고 코르테스와 아스텍이 그랬다. 라 페루스와의 만남 이후 틀링지트 족이 겪어야 했던 최후 운명이 또한 그랬다. 우리는 저들도 우리와 같을 것이라 믿기 때문에 외계 문명과의 조우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Carl Sagan, Cosmos

2011년 11월 20일

새 서버로의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윤홍선입니다.

보다 풍요로운 사양과 쾌적한 라인으로 이전 작업을 진행하여 금일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지난 수일 간 접속이 원활치 않았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11년 11월 20일 14시 31분 38초, albireo에 의해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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