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 Clavius

Category:Moon:Cr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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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지구를 바라보는 월면에서 세번째로 큰 충돌 크레이터로서 남부 고원지대, Tycho의 바로 남쪽에 위치합니다. 현대 그레고리력을 창안한 독일의 수학자 Christopher Clavius(1538 ~ 1612)의 이름을 땄습니다.

월면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원근(遠近)에 따라 언제나 타원형으로 찌그러져 보입니다.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상현을 1~2일 지난 시점에서 남쪽 터미네이터 부근을 유심히 살펴보면 함몰되어 들어간 새김눈으로서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억년 전인 Nectarian 시대에 생성된 상당히 오래된 크레이터이나 나이에 비해 비교적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베이신에서 보이는 특징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 또한 Clavius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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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us의 바닥은 전반적으로 볼록하게 솟아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 모습이 이채로운데 여기에 제일 남쪽의 Rutherfurd로부터 시작하여 시계반대방향으로 원호를 그리며 크기 순서로 줄지어 늘어서 있는 부속 크레이터들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으로 Clavius D, C, N, J, JA라고 이름 붙여졌습니다. 종종 이 부속 크레이터들은 소형 망원경의 해상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되어지곤 합니다. 중앙봉은 확연하진 않지만 그 흔적을 Clavius C와 N 사이의 공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북동쪽 벽 한 가운데 나 있는 크레이터는 Porter 입니다.

물리량

위치58.4°S 14.4°W
직경225 km
깊이3.5 km
Colongitude일출 시 15°
Lunar 100L9

관측 기록

  1. 2004년 12월 21일
  2. 2006년 9월 3일
  3. 2007년 12월 20일
  4. 2010년 4월 25일

참고 자료

  1. Lunar Orbiter Images
  2. LAC Map
  3. Geologic Map

범주: